일상/끄적임

그동안의 나는 성장했다

ImCa 2024. 8. 13. 22:36

https://imca.tistory.com/91

 

너무 비통하고 우울합니다.

대략 4년을 기다려서 미즈키 상위 이벤트가 나온건데 .. 하 글을 쓰는 와중에도 한숨이 푹푹 내쉬어집니다. 오늘이 대략 이벤트 3일차입니다. 그냥 당연히 잠도 줄이고 늦게자서 일찍일어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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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이런 글을 썼더군요

내용은 대충 링크 스타트 인백 못할것같다고 하소연하는 글이네요.

 

솔직히 300만점은 좀 빡세긴 해~ㅋㅋ

 

 

 

저는 이 이후로 이를 악물고 쥬엘과 오토패스를 모았습니다

인백 해주려고. 가챠 컴플 유지하려고.

 

뭐.. 지난 날들의 결과는

 

상위 인백도 하나 따줬고, 주년 인백도 하나 따줬고, 컴플도 유지중입니다.

 

 

잘 살고 있어요 안죽었습니다

심지어 남은 쥬엘 8만5천개와 오토패스는 천장이 넘어갑니다 선물함에서 썩어감

 

슬슬 성능카드 링키지도 좀 들어가서 스코어링좀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