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ぎゅって』feat. 初音ミク /『꼬옥』가사 한글 번역
MIMI씨의 곡은 이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내신 곡이 정말 취향이라
음차+번역해보았습니다.
제목은 『꼬옥』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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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 있음. 번역 오류 지적받습니다.
* 22.09.26 코멘트 : 원본 영상에 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네요. 되도록이면 그 쪽을 추천합니다. 또, 일부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言えないことばかり増えてくから
이에나이 코토바카리 후에테쿠카라
말할 수 없는 일만 늘어나니까
後悔多めの今日の数
코-카이 오-메노 쿄-노 카즈
후회 많은 오늘의 수
数えた最後の夜の隅
카조에타 사이고노 요루노 스미
세어 본 마지막 밤 구석
どうか触れちゃうなら抱きしめて
도-카 후레챠우나라 다키시메테
부디 닿게 된다면 안아줘
解けないことばかり知ってくから
토케나이 코토바카리 싯테쿠카라
풀리지 않는 것들만 알아가니까
ホントの言葉が分からない
혼토노 코토바가 와카라나이
진심인 말을 모르겠어
ただどうにかこうにかやってんだ
타다 도-니카 코-니카 얏텐다
그냥 그럭저럭 하고 있어
少し褒めてくれていいんじゃない?
스코시 호메테 쿠레테 이인쟈 나이?
조금 칭찬해줘도 괜찮지 않아?
息をとめるならもういいよ
이키오 토메루나라 모- 이이요
숨을 멈춘다면 그걸로 됐어
でもあなたに言い残したことが
데모 아나타니 이이노코시타 코토가
그래도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남아있어
少しだけ生きてみませんか
스코시다케 이키테 미마셍까
조금만 더 살아보지 않겠습니까
嗚呼飾らぬ世界で唄いましょう
아아 카자라누 세카이데 우타이마쇼-
아아, 꾸밈없는 세계에서 노래합시다
何も知らないでいいじゃない
난모 시라나이데 이이쟈 나이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잖아
心の空白を満たしてゆく
코코로노 쿠-하쿠오 미타시테유쿠
마음의 공백을 채워나가는거야
「つらいの」言えないでもいいじゃない
츠라이노 이에나이데모 이이쟈나이
[괴로워] 말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合図でほら、僕ら生きている
아이즈데 호라, 보쿠라 이키테이루
증거로 봐, 우리들은 살아있어
ふわふわふわふわ包み込む
후와후와후와후와 츠츠미 코무
푹신푹신푹신푹신 감싸 안아
傷ついちゃう今日までを
키즈츠이챠우 쿄-마데오
상처 입어버린 오늘까지를
ぎゅってぎゅってぎゅて抱きしめて
귯테 귯테 귯테 다키시메테
꼬옥 꼬옥 꼬옥 안아줘
いつか笑えると信じるまで
이츠카 와라에루토 신지루마데
언젠가 웃을 거라고 믿을 때 까지
満たされないからほろ苦い
미타사레 나이카라 호로니가이
채워지지 않으니까 씁쓸하네
ただ言葉が喉元落ちてゆく
타다 코토바가 노도모토 오치테유쿠
그냥 말이 목에서 떨어져 가
寂しさだって抱えちゃうし
사비시사닷테 카카에챠우시
외로움일 지라도 안아버리고
それでもいいよって言えたのなら
소레데모 이이욧테 이에타노나라
그래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면
涙が零れそうになったら
나미다가 코보레소-니 낫타라
눈물이 흘러내릴 것만 같다면
そうさ今日も笑って塗り替えるの
소-사 쿄-모 와랏테 누리카에루노
그래 오늘도 웃으며 새로 칠하는거야
ならば全部忘れたらいいかな
나라바 젠부 와스레타라 이이카나
그러면 전부 잊어버리면 좋으려나
ほらねきっとさ、それで楽になる
호라네 킷토사, 소레데 라쿠니나루
거봐 분명, 그걸로 편해질거야
何も知らないでいいじゃない
난모 시라나이데 이이쟈 나이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잖아
心の空白を満たしてゆく
코코로노 쿠-하쿠오 미타시테유쿠
마음의 공백을 채워나가
「つらいの」言えないでもいいじゃない
츠라이노 이에나이데모 이이쟈나이
「괴로워」 말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合図でほら、僕ら生きている
아이즈데 호라, 보쿠라 이키테이루
증거로 봐, 우리들은 살아있어
ふわふわふわふわ包み込む
후와후와후와후와 츠츠미 코무
푹신푹신푹신푹신 감싸 안아
傷ついちゃう今日までを
키즈츠이챠우 쿄-마데오
상처 입어버린 오늘까지를
ぎゅってぎゅってぎゅて抱きしめて
귯테 귯테 귯테 다키시메테
꼬옥 꼬옥 꼬옥 안아줘
いつか笑えると信じるから
이츠카 와라에루토 신지루카라
언젠가 웃을 거라고 믿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