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트로가 압도적.. 해시태그에도 적혀있듯이, 잡탕이라 불리는 Future Bass에 J-오타쿠 스러운게 추가된 Kawaii Future Bass라는 장르이다. 나름.. 해당 장르의 곡들도 20년대 이후로 많이 나오고 있고,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여튼 본인은 Kawaii Future Bass.. 너무 좋아한다. 곡은 짧게 2분가량 되는데, 그 안에 구성은 알차게 들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나고 통통 튀는 음색, 그와 대비되는 서정적인 가사 라인. 너무 좋다~